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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온259

계획을 세워야 할 때. 일간 계획표, 주간 계획표, 월간 계획표, 연간 계획표, 계획표. 계획. 일정. 작심삼일. 계획표 다운로드. 계획표 양식 - - - - 필요하신 분들은 첨부 파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서 몇 년 전에 만든 계획표를 찾았습니다. 특히나 연간 계획표를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 작은 a4 용지 안에 1년의 계획이 들어가 있다니. 이 a4 한 장 잘 작성하고 지켜나가면 제 삶은 조금은 더 나아지겠죠? 인쇄하고 나름의 계획을 작성하여 벽에 붙여 놓을 계획입니다. 허접한 계획표 양식(일간, 주간, 월간, 연간이라는 제목이 적합한지 모르겠으니 수정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이지만, 하는 것이 안 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이기에.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조그마한 것부터 실천하려구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2015. 6. 29.
지쳤을 때 생각나는 노래 모음. '지친 하루' 윤종신 & 곽진언 & 김필. '요즘 너 말야' 제이레빗. '삶은 여행' 이상은. 얼마만에 노래에 대한 글을 쓰는지, 반 년은 지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대구에서 부산으로 생활 환경이 달라졌고, 직장인에서 다시 학생으로 신분이 달라졌고, 만나는 사람들, 하는 이야기들이 제법 달라졌습니다. 아, 몸무게도 많이 달라졌죠. 살 좀 빼야하는데...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모든게 낯설어서 별로 한 것도 없는데 피곤했죠, 몸과 마음이. 그럴때마다 제게 힘을 주었던 건 바로 이 노래들이었어요!라고 하면 너무 오바가 심하구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 한잔하고, 뒷담화 좀 까고 그랬습니다. 앞에서는 뭐라고 못하니까. 가끔 이 노래들을 들었습니다. 너무 지쳤을 때 말이죠. 여러분도 지치셨나요? 위로 조금 받고 가세요^^ 첫번째 노래. 윤종신 & 곽진언 & 김필 - 지친 하루 윤종신 - 작사, 윤.. 2015. 6. 26.
통번역 1주. 6월 24일. academic writing & presentation class * week1. 6월 24일. academic writing & presentation class. overview etc. * 수업내용 1. 강사 및 수업 소개 - name : Paul Hagerty - e-mail : paulimnida@gmail.com - class progress : pm 07:00 ~ 07:50 academic writing objectives pm 08:00 ~ 08:50 presentation objectives 2. a little background info... 3. what brought you here? 4. homework - e - mail to me(professor) and tell me anything * mission complete 2015. 6. 25.
통번역 1주. 6월 22일. 오리엔테이션 및 영한, 한영 번역 실습.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 * week1. 6월 22일. 오리엔테이션 및 영한, 한영 번역 실습. * 수업 내용 1. 강사 소개 및 일정 공지 - 이름: 김정림 - 매주 과제가 있음. 그룹 과제 + 개인 과제 - 모든 과제는 과제가 나간 주 금요일 오전 10시 전까지 이메일로 제출. hojupmong@nate.com - 시간 엄수 할 것. 혹시나 늦을 것 같으면 미리 말하기 2. 자기 소개 및 조짜기 - 오프 만남이 편하거나 대학원 진학 희망자끼리 한 조. 그 외에는 랜덤 3. 번역에 대하여 1) 직역 v.s 의역 - 직역은 출발어에 충실한 번역. 조금 어색하더라도 원문에 충실한 번역 - 의역은 도착어에 충실한 번역. 원문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번역 2) 번역이란 - 의미를 옮기는 것 - 형태를 옮기는 것 - .. 2015. 6. 25.
금순씨의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20여 년 만에 가정주부로 돌아온 어머니를 환영하며.오마이뉴스.사는 이야기 ▲ '퇴직 축하드립니다.' 20여 년만에 가정주부로의 귀환을 축하하며 어머니께 선물한 공로패. ⓒ 김재훈 관련사진보기 "공로패, 박금순! 귀하께서는 김창환의 부인으로, 김혜민과 김재훈의 엄마이자 백진우의 장모, 백지원의 외할머니로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가족의 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노고와 공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베풀어주신 가족에 대한 헌신과 사랑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이에 그 뜻을 높이 받들고 깊이 간직하기 위하여 존경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15년 6월 1일, 가족일동... 여보, 고생했어!" "뭐가 이렇게 말이 거창해~ 뭐 이런 걸 했어~" 지난 6월 6일 토요일 저녁,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20여 년 만에 가정주부로 돌아온 어머니의 퇴직을 축하하는 자.. 2015.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