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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후기53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시작하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사회적 기업가와 새로운 생각의 힘. 명언. 좋은 말.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시작하라. 대담함은 그 자체로 비범함과 힘과 마멉을 지녔다. 지금 시작하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누군가가 어떤 일에 매진하기까지는, 주저하기도 하고 물러설 기회도 생기는 법이라, 제자리걸음인 때가 늘 있기 마련이다. 도전과 창조를 향한 모든 행동에는 한 가지 기본적인 진실이 있는데, 이 진실을 알지 못한다면 수많은 아이디어와 훌륭한 계획을 사장시키는 꼴이다. 그 진실이란, 어떤 일에 모든 것을 쏟는 순간, 신의 섭리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법한 일인데도, 내게 도움이 되는 일이 모두 일어난다.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은 내가 결심을 굳힌 데서부터 비롯된 것이며,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온갖 뜻밖의 사건, 만남, 물질적 지원이 .. 2015. 1. 9.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부르제. 좋은 말. 힘을 주는 말. 좋은 명언. 힘을 주는 명언 (사진 출처 구글) 용기내어 그대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그대는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부르제- 2008년에 우연히 알게 된 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폴 부르제님. 이 말을 알게 된 이후로 저는 용기내어 생각하는대로 살았는데 왜 저는 요모양요꼴인가요? 제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생각하는대로 사는 도중에 제가 변한건가요? 아니면 너무 게을러서, 생각대로 살아지는게 더뎌서 이런건가요? 혹시 모르죠. 생각하는대로 살았던 것만 기억할런지도. 아니면 거짓말이나 합리화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그레도 저 생각대로 더 살아보려구요. 이번엔 더 바르게 생각하고 더 빠르게 움직여보렵니다. 그때는 자신있게 다시금 누군가에게 말할 것입니다. "그대, 지금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 2014. 12. 10.
나는 그쪽이 좋은데 그쪽은 내가 싫으니까, 싫어서 미안하다고 그쪽이 나한테 사과해되는거 아니에요? 빠담빠담 6회. 정우성.한지민. 빠담빠담 6회. *빠담빠담(Padam Padam/ 불어) - 몹시 놀라거나 불안하여 자꾸 가슴이 뛰는 모양, 두근두근 ~55 "나한테 화났어요? 왜 나한테 화났어요?" "그래요. 난 잘 모르겠어요. 그쪽이 왜 나한테 화가 났는지. 내가 그쪽한테 입 맞춘게 그쪽한텐 그렇게 화가 날 일이에요?" "나는 머리가 모자르고 멍청해서 아까처럼 당신이 나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고 김쌤(?)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고 헷갈리게 빙빙 돌려서 말하면 무슨 뜻인지 몰라요. 내가 헷갈리지 않게 말해요. 내가 싫어요? 그래요?" "나한테 한 행동 다 동정이었어요? 그래서 내가 그쪽한테 입 맞춘거 가지고 지금, 사과해야되요? 미안하다고? 내가 그쪽을 좋아한 걸 왜 사과해야해요? 남자가 여자 좋아한게 무슨 문제라고! "만약 사과를 하려.. 2014. 10. 29.
불안할 때 들으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아나는 노래 모음. '말하는대로' 처진달팽이(유재석 & 이적), 윤성기 &조재일. '물어본다' 이승환. '지금 이 순간' 조승우 & 홍광호. '슈퍼스타' 이한철. 제게 '부정 악마'가 씌인 건지,제가 '부정부정'열매를 먹은 건지.뭔가 부정적인 마음뿐인 요즘 저입니다. 30살인데, 모아둔 돈은 없고 그렇다고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잘 생긴 건 더 아니고.보장된 미래도 없는...후...이런 생각하니 절로 한숨이 나오네요.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함께 들어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노래 3곡. 첫번째 노래.윤성기 & 조재일 - 말하는대로 유재석, 이적 - 작사, 이적 - 작곡, 권태은 - 편곡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 2014. 10. 29.
최소한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지, 그게 국민에 대한 예의 아니냐? OCN 나쁜녀석들. 드라마 추천. 1:50~ 너 이X 끼 월급 얼마나 받아?한 삼사백 받지? 우리 집 밑에서 슈퍼하는 진숙이 엄마, 그 윗집에서 세탁소하는 종민이 아빠.그 사람들이 다 세금이란걸 내. 네 월급은 그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받아갈꺼구.남의 돈 갖다가 옷 사입구, 밥 쳐먹고 술 쳐먹구 할꺼면최소한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지. 그게 국민들에 대한 예의 아니냐? 0:46~ 나도 하나만 물읍시다.우리가 사람이오? 짐승이오?우리가 잡아야 할 놈들은 짐승입디다, 짐승. 근데 우린 뭡니까?사람으로 잡더니 짐승한테 잡아먹히고똑같이 짐승이 되자니, 당신들 같이 완장 찬 사람들이 우리를 집어 쳐 넣을려고 그러고. 대체 나한테 뭘 어쩌라는 겁니까? 씁쓸한 마음을 들게 하는 드라마, 나쁜녀석들. '나쁜 녀석들'은 변할 수 있을까? 나쁜 녀석들정보OC.. 2014.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