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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후기123

장애인분들의 월급을 빼앗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분노를 담아 만든 영상 [사회적경제 아니 사회악경제] 2020 사회적경제 영상 콘텐츠 공모전 유튜버 하만 얼마 전 장애인분들의 월급을 빼앗은 나쁜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 * 뉴스 1) 사회적기업의 배신…장애인 임금 가로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903134 사회적기업의 배신…장애인 임금 가로채 [앵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돌봐주는 일, 사회적으로 꼭 필요해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돈 벌이는 안 되는 일입니다. 이런 일을 하라고 만들어진 게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인데요. 사회적협동 news.naver.com 2) [장애인 울린 사회적기업] ① 월급도 빼앗겼다…명목은 ‘후원금’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08223 [장애인 울린 사회적기업]① 월.. 2020. 11. 27.
친구들과 양꼬치에 칭타오를 마시며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책, '사회적기업, 생각',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유튜버 하만의 영상 2020년 6월부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하만'이라는 이름의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끄럽네요ㅎㅎㅎ) 오늘은 저희들의 고향 경상북도 구미에서 20년 지기 친구들과 양꼬치에 칭타오를 먹으면서 제가 쓴 2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영상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양꼬치에 칭타오를 잘 먹고 있다가... 제가 쓴 2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가 꺼내더군요. 고맙게도 제가 책을 썼다고 10권이나 책을 사줬더군요. 그런데 10권 모두 자기 집에 그대로 있답니다.ㅎㅎㅎㅎㅎㅎ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 책이 별론가... 싶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ㅋ 제 책이 술술 읽히는 점은 좋았으나... 여백도 많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기에는 뭔가 그랬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첫 번째 책, '사회적기업, 생각'은 사.. 2020. 11. 24.
브런치 작가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자전 소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제목: 여기에도 악인은 너무 많다. 부제: 내가 사회적기업의 어두운 면을 쓰는 이유 불나방이 불을 쫓듯, 나는 2009년 가을부터 사회적기업을 쫓았다. 그런 내 모습이 불나방 같아서 나는 나에게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2020년 5월, '브런치'에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으로 운 좋게 등단,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라는 큰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경제를 '사회적경제'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는 동안 이상한(악행과 불법,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꽤 접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가 1)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에는 나쁜 사.. 2020. 11. 5.
브런치 작가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자전 소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제목: 사회'악'기업, 사회적기업. 부제: 현실은 소설보다 훨씬 더 잔혹하고 비참하다. 불나방이 불을 쫓듯, 나는 2009년 가을부터 사회적기업을 쫓았다. 그런 내 모습이 불나방 같아서 나는 나에게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2020년 5월, '브런치'에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으로 운 좋게 등단,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라는 큰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경제를 '사회적경제'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는 동안 이상한(악행과 불법,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꽤 접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가 1)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에는 나쁜 사.. 2020. 11. 3.
브런치 작가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자전 소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제목: 공짜돈과 사회적기업 그리고 대머리 독수리. 부제: 사회적기업에게 지원금이란? 불나방이 불을 쫓듯, 나는 2009년 가을부터 사회적기업을 쫓았다. 그런 내 모습이 불나방 같아서 나는 나에게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2020년 5월, '브런치'에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으로 운 좋게 등단,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라는 큰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경제를 '사회적경제'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는 동안 이상한(악행과 불법,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꽤 접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가 1)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에는 나쁜 사.. 202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