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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후기/오마이뉴스

'누구 엄마'가 아닌 '금순씨'를 위하여.[사이툰⑤] 김재훈 시민기자의 "금순씨의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마이뉴스.

by 재치왕훈이 201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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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돌아봤을 때 참 잘했다고 생각되는 일 중에 하나.

 

엄마를 위해 작은 무언가를 해줘야겠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일이

오마이뉴스 기사가 되어 네이버 메인에도 실리고

이렇게 오마이뉴스 사이툰 영상으로도 만들어졌다.

 

엄마는 아직도봤을텐데 이번주에 가면 보여줘야겠다.

 

우리 엄마는 요즘 좋아보인다.

그래서 나도 좋다.

 

 

* 유튜브 영상 - http://youtu.be/YyudOdndrKw

* '누구 엄마'가 아닌 '금순씨'를 위하여. 기사 - http://me2.do/FwycEhSh

* "금순씨의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 - http://me2.do/FBdqPc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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