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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온259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자전 소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제목: 아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은, 사회적경제. 부제: 걱정마, 다 방법이 있으니까. 불나방이 불을 쫓듯, 나는 2009년 가을부터 사회적기업을 쫓았다. 그런 내 모습이 불나방 같아서 나는 나에게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2020년 5월, '브런치'에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으로 운 좋게 등단,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라는 큰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경제를 '사회적경제'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는 동안 이상한(악행과 불법,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꽤 접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가 1)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에는 나쁜 사.. 2020. 10. 18.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자전 소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제목: 사회의 적, 사회적기업. 부제: XX같은 사회적기업가에게 당한 불쌍한 내 친구 불나방이 불을 쫓듯, 나는 2009년 가을부터 사회적기업을 쫓았다. 그런 내 모습이 불나방 같아서 나는 나에게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2020년 5월, '브런치'에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으로 운 좋게 등단,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라는 큰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경제를 '사회적경제'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는 동안 이상한(악행과 불법,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꽤 접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가 1)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에는 나쁜 사.. 2020. 10. 16.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자전 소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제목: 소설이었으면 마음으로 쓰는 소설 (이러한 이야기를 쓰는 이유) 불나방이 불을 쫓듯, 나는 2009년 가을부터 사회적기업을 쫓았다. 그런 내 모습이 불나방 같아서 나는 나에게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2020년 5월, '브런치'에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으로 운 좋게 등단,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라는 큰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경제를 '사회적경제'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는 동안 이상한(악행과 불법,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꽤 접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가 1)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에는 나쁜 사.. 2020. 10. 15.
3개월 간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사업 참여 후기_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_유튜버아카데미_유튜버 하만 지난 6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유튜버 아카데미'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391)에서 3개월 동안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력을 길러 취업과 창업을 하기 보다는 이전보다 조금 더 나은 '유튜버'가 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3개월 동안 68개의 동영상을 만들고 올린 결과, 구독자는 47명이 늘었고 동영상 시청 시간은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영상을 많이 보도록 하는데 실패... 유튜버로서 역량이 뛰어나지는 않은 듯...) 그래도 영상을 자르고 붙이고, 자막과 이미지를 넣고, 효과음과 음악을 넣는 등 영상을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기는 했습니다. 첫 술에 배 부를 수 있나요... 꾸준히 해나가야죠. .. 2020. 10. 7.
코로나 종식을 위한 외침, "손 소독하고 나가세요!"를 사람이 외치면 좋을까? 기계가 외치면 좋을까? 인간 vs 네이버 클로바 더빙 경상북도 구미역을 지나며 경상북도 구미역을 지나며 들었던 코로나 종식을 위한 외침 소리. "손 소독하고 나가세요!" 이 외침을 들으며 들었던 생각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 경상북도 구미역의 코로나 종식을 위한 외침, "손 소독하고 나가세요!". 사람이 외치면 좋을까? 기계가 외치면 좋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KFuM3exrS_8&t=7s . . . * 아래 글은 이와 같은 영상을 만들게 된 이유와 영상 내용에 관한 것이다. 1 ​ 지난 주말 기차를 타고 고향에 다녀왔다. ​ 기차에서 내려 구미역을 통과하던 중 들려 온 외침, "손 소독하고 나가세요!". ​ 사람의 목소리로 손 소독하고 나가라는 외침은 지금까지는 구미역에서만 들었다. ​ 몇 달 전부터 시작되었으니 "손 소독하고 나가세요."라..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