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회사, 존에이브램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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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 회사

저자

존 에이브램스 지음

출판사

샨티 | 2009-01-09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CEO와 직원이 함께 성공하고 함께 행복해진 한 회사의 감동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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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에이브램스,  사우스마운틴 회사

www.southmountain.com ,jabrams@vineyard.net 

 

주요 내용은 사우스마운틴 회사의 여뎖 가지 기본 원칙에 대한 것이다.

 

*이 회사의 여덞 가지 기본 원칙

 

-민주적인 직장 만들기

 

-성장이라는 불문율에 도전하기

 

-다양한 가치 실현하기

 

-마서즈 비니어드 섬에 전념하기

 

-장인 정신 지키기

 

-지역 주민을 보호하기

 

-지역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성당을 짓는 사람처럼 생각하기

 

 

이 책을 읽으면서 지워지지 않는 한 구절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집'을

 '누군가 두개를 갖기 전에 모두가 하나 씩 가져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기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없으면 만들면 되는 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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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즈음에 썼던 리뷰.

 

"사회적 기업을 창업 하겠다!" 라는 원대한 꿈을 갖고

 

'어떤 회사를 만들까?' 라는 고민을 하며 이런 저런 책을 읽었었다.

 

이런 저런 책을 읽으며 인상 깊은 구절이 있으면

 

노트에 적어놓고

 

'꼭 이런 회사를 만들어야지.'하는 생각을 했었다.

 

누군가가 2개를 갖기 전에 모두가 1개씩을 가져야 하는 것 = 집.

 

어제 아울러 사람도서관 (http://blog.naver.com/linkers_) '좋아서 하는 스터디' 에서 본

'지식채널 e 국민의 집'에서 본 내용이 불현듯 떠올랐다. 

 

'육아, 교육, 의료, 주거. 이 네가지 문제들이 사람들의 발목을 잡지 않아야 한 개인이, 한 나라가 최대한 성장할 수 있다.'

 

스웨덴의 총리 타게 에르란데르는 이러한 생각으로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그가 재계를 은퇴했을 때, 그에게는 자신이 살아갈 집 한 채가 없었다는.

나도 저런 멋진 사람이 되...야지. 암, 그럼.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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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집 1부.

 

 

 

 

 

**국민의 집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