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 후기/사회적 작가

브런치 작가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자전 소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제목: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가 고프다 부제: 작년에 왔던 사회적기업 불나방 타 죽지도 ..

by 재치왕훈이 2022. 8. 24.
반응형
SMALL

 

불나방이 불을 쫓듯,

나는 2009년 가을부터 사회적기업을 쫓았다.

그런 내 모습이 불나방 같아서 

나는 나에게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2020년 5월, '브런치'에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으로 운 좋게 등단,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라는 큰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경제를 '사회적경제'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는 동안

이상한(악행과 불법,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꽤 접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가

 

1)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에는 나쁜 사람들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당부

 

2)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발 좀 그 행동을 멈춰라.'라는 경고

 

3)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에 이미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당신이 잘못한 것이 아니다. 저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다.'라는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부족한 능력이지만 (글을 생각하고 글을 쓸 때 만큼은 최선을 다해)

아주 열심히 쓰려고 노력한다.

 

일기를 쓰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큰 욕심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대놓고 홍보를 시작한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소심하게 홍보를 하고 있고, 유튜브 홍보도 준비하고 있다.)

 

.

.

.

.

.



내가 홍보할 나의 스물두번 째 글은

'난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가 고팠다 (2022.08.23)'이다.

 

이 글을 통해 아래 3가지(당부, 경고, 위안)를 사람들에게 주고 싶었다. 

 

1)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는 드리는 당부

- "이 분야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상황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지켜야 합니다."    

 

2)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드리는 경고

- "사람이 그대로니 변한 것이 없네요. 언제까지 계속 여기 계실겁니까? 양심이 있다면 다른 곳으로 가세... 아니 제발 그만하세요."

 

3)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에 이미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드리는 위안

- "우리가 계속 이야기를 하고 공론화한다면 분명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제게 말씀해주세요.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

.

.

.

.

 

위 3가지 마음을 담은 글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시길 바랍니다.

 

* 20 난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가 고팠다 (부제:작년에 왔던 사회적기업 불나방 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https://brunch.co.kr/@doctor29/49

 

20  난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가 고팠다

작년에 왔던 사회적기업 불나방 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1 어떻게 시작을 해 볼까. '괴물과 싸우는 자는 그 스스로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깊이 들여다볼 때 심연

brunch.co.kr

 

"읽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가 더 잘 쓸 수 있도록 읽어주십시오. 제가 더 잘 쓸 수 있게 되어 올바른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읽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시고 좋아요와 공유도 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저는 신이나서 더 열심히 쓸 것입니다. 읽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