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적기업78

사회적기업경영론. 조영복. 사회적기업 아름다운이야기. 부산대학교 사회적기업학 석사과정. 2015년 1학년 1학기 수업 ■ 수업 목표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역사 그리고 역할과 국제적인 동향을 이해하고, 사회적기업의 정책과 사회적기업의 성공적 경영을 위한 기업가 정신과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학습한다." ​ ■ 수업 후기 제1주. 오리엔테이션 및 사회적기업과 경영자 http://blog.naver.com/doctor29/220292094680 제2주. '자본주의4.0'. '자본주의'부터 '사회적기업'까지 알아보자. 사회적기업이 나타나게 된 배경은? http://blog.naver.com/doctor29/220302251805 제3주. New Models of Business in Society by University of Virginia. 사회 속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견. http://blog.naver.com/doct.. 2016. 6. 28.
사회적기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재치왕훈이의 1985년부터 오늘까지 . . . . . 2023년 8월 - 2023년 평생학습계좌제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_국가평생교육진흥원 https://youtu.be/JtmJPeMs0pU?si=1Td--Yk_rxehxN4P 2022년 6월 - [나는 청년입니다] 중간지원조직 “사업계획서 작성·정부지원금 신청 걱정 붙들어 매세요”_대구신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921 [나는 청년입니다] 중간지원조직 “사업계획서 작성·정부지원금 신청 걱정 붙들어 매세요” - ◇중간지원조직이란필자는 지역의 청년들을 만날 때마다 시·군청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해서 정보를 얻으라고 조언한다. 대도시에서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다양화 되어 있지만 지역은 www.idaegu... 2015. 7. 11.
금순씨의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20여 년 만에 가정주부로 돌아온 어머니를 환영하며.오마이뉴스.사는 이야기 ▲ '퇴직 축하드립니다.' 20여 년만에 가정주부로의 귀환을 축하하며 어머니께 선물한 공로패. ⓒ 김재훈 관련사진보기 "공로패, 박금순! 귀하께서는 김창환의 부인으로, 김혜민과 김재훈의 엄마이자 백진우의 장모, 백지원의 외할머니로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가족의 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노고와 공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베풀어주신 가족에 대한 헌신과 사랑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이에 그 뜻을 높이 받들고 깊이 간직하기 위하여 존경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15년 6월 1일, 가족일동... 여보, 고생했어!" "뭐가 이렇게 말이 거창해~ 뭐 이런 걸 했어~" 지난 6월 6일 토요일 저녁,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20여 년 만에 가정주부로 돌아온 어머니의 퇴직을 축하하는 자.. 2015. 6. 19.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시작하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사회적 기업가와 새로운 생각의 힘. 명언. 좋은 말.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시작하라. 대담함은 그 자체로 비범함과 힘과 마멉을 지녔다. 지금 시작하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누군가가 어떤 일에 매진하기까지는, 주저하기도 하고 물러설 기회도 생기는 법이라, 제자리걸음인 때가 늘 있기 마련이다. 도전과 창조를 향한 모든 행동에는 한 가지 기본적인 진실이 있는데, 이 진실을 알지 못한다면 수많은 아이디어와 훌륭한 계획을 사장시키는 꼴이다. 그 진실이란, 어떤 일에 모든 것을 쏟는 순간, 신의 섭리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법한 일인데도, 내게 도움이 되는 일이 모두 일어난다.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은 내가 결심을 굳힌 데서부터 비롯된 것이며,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온갖 뜻밖의 사건, 만남, 물질적 지원이 .. 2015. 1. 9.
DO DREAM, 한국인과 이주민이 함께 꾸는 꿈!, 사회적 기업 직원의 살맛나는 이야기 7월 23일 PM 1 : 40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는 도대체 어디에…?’ 이대성 연구원님과 만나서 경북대학교 근처에 있는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를 찾아나섰습니다. 지도에는 분명히 있어야할 곳에 센터가 보이지 않아서 한참을 찾아 나서다 결국 찾아내고야 말았습니다. 골목안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는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공식적인 인터뷰는 처음이라서 무척이나 떨렸지만 이주여성분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더욱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M 2:10 ‘원더우먼들이 근무하는 아주 활기찬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센터의 활기찬 분위기를 단숨에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사무실의 분위기는 왁자지껄했고 웃음 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주여성분들이라서 소극적이고 조금은 부끄러운 모습.. 2014.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