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갑원1 들으면 상황이 그려져서 눈물이 핑 도는, 울컥하는 노래 모음 2. '동네한바퀴' 정석원 & 윤종신. '내가 이렇지' 최갑원, 정해성 & 지아, 하동균 들으면 상황이 눈 앞에, 머리 속에, 마음 속에 그려져서 눈물이 핑~하고 도는, 울컥하는 노래 모음 2 입니다. *울컥하는 노래 모음 1 -> http://jcjcent.tistory.com/74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첫번째 노래는 윤종신님. 세번째 노래. 윤종신 - 동네한바퀴 윤종신 - 작사, 정석원 - 작곡 계절의 냄새가 열린 창을 타고서 날 좁은 방에서 밀어냈어 오랜만에 걷고있는 우리동네 이제보니 추억 투성이 너와 내게 친절했던 가게 아줌마 가파른 계단 숨고르며 오른 전철역 그냥 지나치던 모두가 오늘 밤 다시 너를 부른다 계절은 또 이렇게 너를 데려와 어느새 난 그 때 그 길을 걷다가 내 발걸음에 리듬이 실리고 너의 목소리 들려 추억 속에 멜로디 저 하늘위로 우리 동네 하늘에 오늘 영화는 몇 해전.. 2014.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