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1 빅토르 E. 프랑클 지음 │ 박현용 옮김. 빅토르 프랑클 회상록.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아무 의미도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삶이란 결국 삶에 대한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저자 빅토르 E. 프랑클 지음 출판사 책세상 | 2012-08-1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ㆍ빅토르 프랑클의 어디에도 쓰지 않은 낙관적 삶의 기록 - 세상... 글쓴이 평점 아울러 사람도서관에서 바이블로 삼고 있는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쓴 작가의 회상록 '책에 쓰지 않은 이야기'. 나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먼저 읽었고 그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 화자(?) 인 빅토르 프랑클의 삶이 궁금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함께 일하고 있는 아울러 대표 박성익은 내 주변 중에서는 가장 열렬한 빅토르 프랭클의 지지자 이다)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 2014.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