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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책2

브런치 작가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자전 소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제목: 여전히 들려오는 이상한 이야기. 부제: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시즌1 마무리 불나방이 불을 쫓듯, 나는 2009년 가을부터 사회적기업을 쫓았다. 그런 내 모습이 불나방 같아서 나는 나에게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2020년 5월, '브런치'에 '사회적기업 불나방'이라는 이름으로 운 좋게 등단,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라는 큰 제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야기들 중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 사람과 사회를 위하는 경제를 '사회적경제'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는 동안 이상한(악행과 불법, 비양심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꽤 접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가 1)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로 인해 상처를 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는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에는 나쁜 사.. 2020. 10. 29.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책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자가출판 플랫폼 부크크 1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두 번째 책,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가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사회적기업 불나방이 사회적기업 동아리 운영, 사회적기업 카페 창업 도전(과 실패), 비영리단체 근무, 사회적기업학 석사과정 수료, 사회적기업강사양성과정 활동, 소셜벤처 근무, 사회적기업 근무,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근무를 하며 '이상하다, 이게 사회적기업이야? 이게 사회적경제야?'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의 기억을 살려 쓴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 2 이 이야기들은 브런치에 연재되고 있는데 (내용은 약간 다름) 그중 '한 시간에 10만 원을 받는 사람들'은 조회수가 7,000을 돌파했습니다. (2020년 7월 18일 기준) *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매거진(브런치) https://bru.. 2020.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