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망생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브런치 소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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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아직 남았다.

이번엔 브런치에서 써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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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방이 개설되었다. 심플해서 마음에 든다. 

https://brunch.co.kr/@doctor29 

사회적기업 불나방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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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지금까지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를 접하며 겪었던 일들을 중에서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쓰고 있다.

 

'이게 왜 사회적기업이지? 이상한데.'

'이 사람이 왜 사회적기업가라고 불리지? 이상한데.'

'이게 사회적경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이상한데.'

 

이런 생각들이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계속 써내려가련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내가 듣고 (허락을 받고) 글로 써보련다.

이상한 사회적기업, 이상한 사회적경제가 더이상 늘어나지 않게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알리기라도 해야 한다. 그들이 글이라도 보고 '뜨끔!'해서 이상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때까지 계속 써내려가련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