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1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 혼자 됐다면서? 이혼 횟수가 뭐가 중요해, 중요한 건 어서 다시 사랑을 해야한다는거야. 겁쟁이들은 결코 사랑을 얻지 못해. 무엇이 그리 겁날게 있어? 까짓 것 상처 밖에 더 받겠느냐고, 그리고 인생에 상처도 없으면 뭔 재미로 살아? -2009년 5월 7일.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中- 떨어졌다면서? 그게 뭐가 중요해, 중요한 건 어서 다시 출발을 해야한다는거야. 겁쟁이들은 결코 꿈을 이루지 못해. 무엇이 그리 겁날게 있어? 까짓 것 상처 밖에 더 받겠느냐고, 그리고 인생에 상처도 없으면 뭔 재미로 살아? 그래. 다시 시작하자. 2017.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