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골4 사회적기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재치왕훈이의 1985년부터 오늘까지 . . . . . 2023년 8월 - 2023년 평생학습계좌제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_국가평생교육진흥원 https://youtu.be/JtmJPeMs0pU?si=1Td--Yk_rxehxN4P 2022년 6월 - [나는 청년입니다] 중간지원조직 “사업계획서 작성·정부지원금 신청 걱정 붙들어 매세요”_대구신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6921 [나는 청년입니다] 중간지원조직 “사업계획서 작성·정부지원금 신청 걱정 붙들어 매세요” - ◇중간지원조직이란필자는 지역의 청년들을 만날 때마다 시·군청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해서 정보를 얻으라고 조언한다. 대도시에서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다양화 되어 있지만 지역은 www.idaegu... 2015. 7. 11. 2004년 가을의 벵사를 불러오다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 신기하고 재밌는 내 친구우, 내가 만든 친구는 친구는 요술장이! 만들어볼까요오~하는 노래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제가 많이 심심한가 봅니다. 이런 노래까지 생각이 나다니. 10년 전, 대학교 1학년이던 20살이었다면 바로 얘들을 불렀을텐데 말이죠. 지금은 모조리 다 직장인이네요. 아, 저랑 한 놈 더 빼고ㅋ 모두 하루 일과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겠죠. 10년 전이라면 지금부터 우리의 밤은 시작일텐데요. 10년 전으로 가볼까요?ㅋ 밤이 되면 어슬렁어슬렁 기숙사를 나섭니다. 지금보니 가방은 왜 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생이라면 가방 쯤은 메야한다? 이런 생각이 있었겠죠. 어슬렁 어슬렁 걷고 걸어 도착한 곳은 지금은 사라진 경북대학교 농장문 쪽.. 2013. 10. 24. 프로포즈 하던 날을 불러오다 2013년 10월 5일 선선한 저녁,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도, 은은하게 타오르는 촛불도, 모두 모두 두 사람을 축복해주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이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예비 신랑 홍성민 형님과 예비 신부 조민주 형수님이십니다. 결혼식은 11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거행되오니, 많은 분들 오셔서 축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난 추석 때 성민형에게서 청첩장을 받았는데 10월 5일 경북대학교 박테리아 연못에서 정식 프로포즈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죠! 프로포즈는 신부 몰래 하는 것이 제맛이죵! 성민형이 저녁에 학교 산책을 하자고 형수님께 말하고 백양로에서 박테리아 연못으로 걸어오면 짜잔! 결혼을 축하하는 사람들이 신부에게 장미꽃 한송이 씩.. 2013. 10. 8. '문장골 연예인 클럽 시즌 1'을 불러오다 이 글은 제가 2008년 3월 21일에 '문장골' 이라는 고등학교 동문회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글입니다. http://cafe.daum.net/kumihigh/qq/10500 문장골과 문장골 사람들을 매우 좋아했던 저는 그 때 당시 문장골 동문회 레크레이션 부장을 맡고 있었지요. 사실 이런 직책은 없었는데 그냥 제가 하고 싶어서 직책을 만들고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 때 제 머리 속에는 '문장골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죠. 그날은 친구들과 컴퓨터 게임을 하며 놀다가 튕겨서 '이제 그만 해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럼 이제 뭘하지...?' 하는 생각을 하다 우연히 이 작업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한 5~6시간 정도 걸렸을껍니다. 쉬지 않고 즐겁게, 계.. 2013.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