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2 댄싱퀸. 엄정화. 라미란. 명대사. 꿈. 눈빛. 전투력. 힘을 주는 영화. 좋은 영화 서울 시장에 도전하는 황정민과 댄싱퀸에 도전하는 것을 고민 중인 황정민의 아내 엄정화,그런 엄정화를 응원하는 엄정화의 오랜 친구 라미란. 라미란: 근데 왜 안 말렸어? 엄정화: 황정민 꿈꾸더라. 라미란: 꿈? 엄정화: 황정민 꿈이 뭐였는지알아?나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거. 라미란: 하이고~ 윽수로 소박하네. 엄정화: 근데 나랑 결혼한 다음에 열나게 방황하더라, 10년을. 갑자기 꿈이 없어진거지.근데 요즘 눈빛이 다시 살아났어. 전투력 상승. 또 꿈을 꾸는거지.아이구 난 뭐 모르겠다. 그냥 냅둘려구. 살림 좀 말아먹으면 어떠냐. 라미란: 니는 어떤데. 니 결혼하고 나서 열나 방황하더라, 10년을.갑자기 꿈이 없어진거지.근데 지금 눈빛이 다시 살아났다니까. 전투력 상승. 또 꿈을 꾸는거지. 아이구. 모르겠.. 2017. 4. 14. 목표가 흔들린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흔들린 건 아닐까? 'DEY' 의 '데드데이즈(DEAD DAYS)' 中. 웹툰 추천. "꿈 말이야......목표가 흔들린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흔들린 건 아닐까?" 호랑이가 흔들린 것이 아니라 내가 흔들린 것처럼. 네이버 웹툰 데드데이즈 8화 中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8998&no=9 데드데이즈 8화에 나온 대사.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목표가 흔들려서 꿈꾸던 길을 접었다는 여자 주인공의 말을 듣고 남자 주인공이 건넨 말. "꿈이 흔들린 것이 아니라 네가 흔들린 건 아닐까?" 맞다. 꿈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내가 흔들린 것 뿐. 내가 그만 둔 것일뿐. 꿈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이러다 정말 나중에 죽은 사람은 사람처럼 "꿈이 뭐였어?" 라고 묻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 2014. 10. 21. 이전 1 다음